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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EN AI의 대화형 인공지능 (실전편) : CHATGPT(챗GPT,챗지피티)이해하기②

by 와르디아 2023. 5. 18.

 

챗GPT, 챗지피티, 오픈AI

 

 

오픈AI는 챗GPT말고 또 뭘 만들어?

OPEN AI는 챗GPT 외에도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.

 

[DALL-E: DALL-E]

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으로, 주어진 텍스트 설명에 따라 고유하고 창의적인 이미지를 생성합니다.

예를 들어, "파스타를 만드는 녹색 물체"와 같은 설명을 제시하면 해당 설명에 맞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.

[GPT-3]

GPT-3는 챗GPT와 비슷한 대화형 인공지능 모델입니다.

그러나 GPT-3은 챗GPT보다 훨씬 크고 더 많은 데이터로 훈련되었으며,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.

[CLIP]

CLIP는 이미지와 텍스트 간의 상호 작용을 이해하는 인공지능 모델입니다.

이 모델은 이미지와 관련된 텍스트 설명을 분석하여 이미지를 이해하고 분류할 수 있습니다.

예를 들어, "빨간색 고양이"라는 텍스트와 실제 빨간색 고양이 이미지를 매칭시킬 수 있습니다.

[Robotics]

OpenAI는 로봇 공학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,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을 개선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습니다. 이를 통해 로봇이 복잡한 환경에서 작업을 수행하고 사람들과 협력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
 

 

 

 

챗GPT 어떻게 사용해야해?

자. 이제 저를 따라 챗GPT를 함께 활용해봅시다!

 

[PC버전]

1. https://openai.com/blog/chatgpt   링크에서 우측상단의 SIGN UP을 누르시고 OPEN AI의 계정을 만들어주세요.

OPEN AI 회원가입

2. New chat (openai.com)  로그인 후 링크를 누르세요

3. 아래처럼 보이는 화면에서 Send a message. 부분에서 대화를 시도하세요.

챗GPT 사용법

 

4. 자유롭게 사용해보세요. 뭐든 물어봐보세요. 단, 챗GPT는 21년 9월의 빅데이터로만 답변을 제공합니다.

 

 

 

챗GPT의 유료버전, 꼭 써야하나?

 

챗GPT4.0 유료

 

챗GPT는무료와 유료버전이 있습니다.

GPT4.0은 유료로 제공하고 더 최신 빅데이터로 답변을 한다고 하지만 아직 3시간에 25메시지밖에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굳이 유료로 사용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아요.

 

 

챗GPT를 영어로 쓰면 더 좋은 이유?

전세계 인구의 56.1%가 사용하는 영어는 인터넷상의 정보량이 그만큼 방대합니다.

따라서 자연어 처리기술이 더 많이 훈련되고 발달될 수 밖에 없죠.

한국어로도 충분히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지만, 같은 질문을 영어로 한다면 더 다양한 대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챗GPT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

 

1) 외국어 공부로 활용하기

ex ) "아래 영어표현이 맞는지 확인해줘"

"이 문장이 자연스럽게 들리는지 확인해줘"

"이 문장에서 "[  ]"는 무슨 뜻이야?"

"~와 비슷한 표현을 알려줘"

 

 

2) 역할 부여하기

ex ) "넌 나의 면접관이고, 난 **기업 마케팅직무의 면접을 보려고합니다. 넌 나에게 질문을 하는 인터뷰 대상입니다. 내 첫 문장은 "안녕하세요"입니다."

 

 

3) 지식을 더 쉽게 익히기

ex ) "이 기사를 7살 아이에게 설명하 듯 말해줘"

"이 이야기를 친한 친구처럼 설명해줘"

 

 

4) 개인적으로 활용하기

ex ) "냉장고에 두부,당근,돼지고기가 있는데 무슨 음식을 만들어 먹을까?"

"나는 밤낮으로 일하고 있어. 가끔 심적으로 지쳐. 날 위로해주겠니?"

 

 

5) 창의적인 것을 요구하기

ex ) "삶에 지쳐있지만 힘을 낼 수 밖에 없는 워킹맘에 대해서 작사를 해줘"

"상큼한 레몬쥬스의 상품명을 정해줘"

 

 

 

 

 

챗GPT를 접하고나서 2010년 아이폰3를 처음 접했을 때 신세계를 경험했던 제 기억이 떠올랐습니다.

다음 시간에는 챗GPT를 활용한 또 다른 플랫폼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:)

다음에 또 만나요~